제주 4·3 역사현장
제주 4·3 역사현장 목록
제주시 동부권
종남마을(종남밭)
와산 본동에서 남쪽으로 1.5㎞ 떨어진 당오름 정상 뒤편에 자리잡고 있다. 4·3 당시 10여호 50명 내외의 주민들이 농사와 축산에 종사하면서 살아가던 소담한 자연마을이었다. 한치홍, 한치명, 한달천, 양상길, 강시봉씨 등이 살았고 주로 한씨가 모여 살았다.종남마을은 1948년 11월 20일 토벌대들이 마을을 불태우자 일부 주민들은 해안 마을로 소 ...
제주시 동부권
행원리 4·3사건희생자위령탑
행원리는 4·3 당시 ‘반장·조합장사건’과 ‘곱은재우영’사건 등으로 젊은 청년들과 마을 유지들이 한꺼번에 희생된 마을이다. 반장·조합장 사건은 1948년 11월 19일 오전 9시 무렵 제9연대 12중대 군인들이 한동리 경찰관 모친 피살사건을 빌미로 마을청년과 반장, 조합장 등 28명을 총살한 사건이다. 현재 그 자리에는 마을회관이 들어서 있다. ‘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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